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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주도적으로 행하는 일 중 하나는 Web Frontend Engineering입니다. 여러 요소들이 저에게 동기를 불러일으킵니다.

    1.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 팀원들과 함께 하는 소통과 의사결정의 과정이 즐겁습니다. 일을 더 잘 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대해 고민합니다. 더 투명하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소통하려 노력합니다. 크고작은 갈등 상황을 신뢰를 기반으로 해소하기 위해 🔗 비폭력대화를 실천합니다.

    2. Frontend Engineering은 다음과 같은 작업을 수행합니다. 도메인을 개념적으로 모델링 하는 것 / UI, UX, DX를 고려하여 컴포넌트를 구성하는 것 / 사용자의 행동을 감지하고 적절하게 반응하는 것 / 적절한 레이어에서 서버와의 데이터 통신을 관리하는 것.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지금 저에게 큰 즐거움을 줍니다.

    3. IT 개발자들 간의 문화에 자부심을 가집니다. 다른 집단보다 서로에게 지식을 나누는 것에 거리낌이 없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했을 때, 이를 다른 개발자들과 공유하며 새로운 솔루션을 기대합니다. 이는 제가 개발에 빠지게 된 이유 중 하나이며, 긍정적인 자극을 끊임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4. 웹 환경에 대한 애정을 가집니다. 어려서부터 웹 서핑을 즐겼기 때문에 웹 개발은 저에게 가장 익숙하고 특별한 분야입니다. 개발을 하며 손재주 없는 제가 페이지를 그리는 행위와 장애에 관계 없이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웹 접근성이 주는 의미에 크게 매료되었습니다.

    5. 매니징의 영역은 더욱이 즐겁습니다. 팀원들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것이 사용자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저에게 행복을 주는 일입니다.🔗 서번트 리더의 역할로 팀원들과 함께 성장했던 경험이 있습니다.